하늘숲길걷기축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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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안내

건강코스 난이도 별3.5개

포인트 : 코스 선택 참고!

  • · 오르막길이 많아 비교적 등산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.
  • · 초반 30분 정도에 오르막길이 많고, 그 이후로는 평탄한 길로 중, 중하 정도의 난이도입니다.
    도롱이 연못 이후에도 어느 정도의 오르막길이 나옵니다.
  • · 오르막길이 많지만 험하지 않고 정돈된 길이라 무리하지 않고도 등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
  • · 총 9.0km 구간으로 걸음이 빠른 분들은 4시간, 쉬엄쉬엄 걸으실 분들은 5시간 안팎으로 소요됩니다. 종점은 하이원 팰리스호텔입니다.
  • · 곳곳에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전망대가 많아 백두대간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.
  • · 고도가 높아질수록 추워지므로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시고, 올라가면서 물과 음식을 사는 곳이 없으므로 준비해 가시길 권합니다.
  • · 곳곳에 정자와 쉴만한 의자도 많고, 수많은 돌들이 펼쳐진 테일러스 지형 등 지루하지 않을 볼거리도 있습니다.
  • · 둘레길에서는 새로 포장된 길이 나와 발이 피곤하지 않게 걸으실 수 있습니다. 다만 하이원 팰리스호텔이 보이는 내리막길에서는 다소 미끄러울 있으므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.
건강코스경로
P1하늘길 입구

곤돌라 타는 곳에서 쭉 가서 트레킹 코스 안내 표지판을 따라 조금만 가면 주차장 안쪽에 입구가 있습니다.
산행을 시작해볼까요?

P2고원숲길1

먼저 입구부터 3.7km에 달하는 고원숲길1 코스를 따라 산을 올라갑니다.
건강코스에서 가장 힘든 부분을 꼽으라면 처음 한 시간 가량 이어지는 이 경사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.
동네에 있는 가벼운 등산로에 가까운 느낌입니다.
조금 힘들지만 초반부터 포기는 금물! 살짝 숨이 가쁜 정도이니 겁먹을 필요는 없어요.

P3전망대 + 52분

한 시간 쯤 걸어 올라가다 보니 산행 하면서 가장 그럴듯한 전망대와 쉼터 같은 곳이 나왔습니다.
여기서 경치구경도 할 수 있고, 사진도 찍으면서 가운데에 핀 예쁜 꽃도 보면서 힐링도 할 수 있었어요^^

P4개활지 + 1시간 10분

조금 더 가다보면 넓은 평지가 나옵니다.
숨이 탁 트이는 기분이죠? 여기서 산의 경치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.
나무 울타리, 숲, 꽃이 조화를 이뤄서 만들어진 예쁜 포토존도 있답니다.
군데 군데 예쁜 곳이 많으니 꼭 사진 찍고 가시는 것 추천해요~

P5도롱이 연못 + 1시간 40분

개활지에서 약 30분 정도 가면 빽빽한 나무들로 둘러싸인 연못과 연못에 비치는 풍경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.
이 곳이 바로 세 코스의 중간 집결지, 도롱이 연못!
잠시 쉬며 다시 에너지 충전!

P6테일러스 지형 + 2시간 15분

둘레길 구간에서 여러 번 만나게 될 이 지형은 마치 암석들이 마치 흐르다 멈춘 강처럼 쌓여 있는 것 같습니다.
“테일러스 지형”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돌무지의 경사각과 힘이 균형을 이뤄 이 상태로 더 이상
굴러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. 신기하죠?

P7새로 만든 길 + 2시간 40분

둘레길을 따라 걷다보면 이렇게 이번에 새로 조성한 길이 보입니다.
폭신폭신해서 발걸음도 가볍고 걷기에도 편합니다. 숲과 참 잘 어울리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!

P8가족/야생화코스와 합류 + 3시간 20분

둘레길2를 따라 걷다보면 가족/야생화코스와 합류하는 구간이 나옵니다.
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른 코스를 선택했던 일행들을 만나서 남은 코스를 완주해도 좋겠네요!
여기서부터는 하이원 팰리스호텔 표지판을 따라가면 됩니다

P9장산과 매봉산 전망대 + 3시간 40분

이 곳 전망대는 둘레길을 걷는 동안 봐온 많은 산들이 멀리 첩첩으로 겹쳐 보이는 곳입니다.
물결이 치는 듯한 산맥을 바라보고 있으니 말로만 듣던 백두대간의 위용이 느껴집니다.
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웅장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!
괜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트레킹 코스가 아니네요^^

P10둘레길 전망 + 3시간 50분

이제 거의 코스의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.
(참, 오시다보면 ‘둘레길 명상쉼터’가 있는데 행사 당일엔 그곳에서 요가 겸 스트레칭 강습이 있다니 참고^^)
내리막길을 따라 걷다 보면 눈앞에 하이원 팰리스호텔과 골프장, 그리고 산맥이 조화를 이루어 멋진 뷰를 제공합니다. !

P11종점 + 4시간

드디어 대망의 완주! 짝짝짝~ 오랜만에 한 운동에 조금 다리가 쑤시긴 하지만 뿌듯함에 어깨가 괜히 으쓱합니다.
이제 셔틀버스나 곤돌라를 이용해 각자의 숙소로 이동하면 됩니다.
(혹시 곤돌라 줄이 너무 길면 셔틀버스를 이용해 복귀하시고 곤돌라 쿠폰은 다음 날 이용하셔도 됩니다)
그리고 같이 완주한 일행들과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!